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5식 경전차 (문단 편집) == 인도의 대응 == 2020년에는 [[중국]]과의 국경분쟁을 벌이는 중인 [[인도]]에서, 중국군이 15식 경전차를 배치했음을 확인했는데 [[인도군]]에서는 마땅한 대응장비가 없다는 이유로 장비긴급도입 소요를 제기했고, [[러시아]]의 [[2S25 스프루트-SD]]와 함께 한국의 [[K-21 보병전투차]]의 105mm 탑재형이 유력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서 한국 및 중국 언론이나 양국 및 해외 밀덕들이 15식과 K-21 105mm 형에 대한 비교분석이 이슈가 되는 중이다. K-21의 장갑은 [[RPG-7]]도 방어가 어려우며 하부의 대전차지뢰 방호능력은 거의 전무한 수준이다. 물론 같은 경전차인 15식도 MBT와 비교하면 한참 물장갑이지만 그래도 보병 장갑차를 기반으로 한 K-21에 비해서는 생존력이 높은 편이다. K-21 105mm 가 열세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[[능동방어체계]]와 [[반응장갑]]을 부착하고, 하부구조의 재설계가 필요한데 결국 5톤 이상의 증량을 피할 수 없다. 하지만 그렇게되면 무게가 15식이랑 비교했을 때 그다지 가볍지도 않게 되므로, 현재의 750마력 엔진으로는 기동성에서 밀릴 수 밖에 없다.[* 15식 경전차는 33톤 중량에 1000 마력 엔진을 사용한다.] 또한 15식은 그동안 중국이 고산지대 운용을 해 보고 개량을 거듭해 온 차종이기에 해당 분쟁지역의 경전차 운용에 대한 부분 또한 밀릴 확률이 높다. 결국 K-21 105mm가 인도로 수출된다면 그것은 인도의 장비긴급도입 소요 이상이 되기는 어렵고, 인도군은 급한 불을 끄고 나면 이후 대응체계에 대하여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. 그 때문인지 [[한화]]도 K-9의 차체에 105mm 를 올린 새로운 경전차 체계 개발을 인도에 제시하였다. 다만 인도는 한국제를 수입할 것이라는 일부 한국 밀덕들의 기대와는 달리 자체 개발한다고 한다. [[https://asiatimes.com/2022/09/indias-light-tanks-designed-for-mountain-war-with-china/|#]] 당장 한국에 이런 상황에 대응할 경전차나 공수전차 체계 자체가 없고, 한국에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도도 [[군산복합체]]가 형성되어 정치권에 대한 군수기업들의 입김이 세기 때문에, 여러가지로 해외무기 수입에 호의적이지 않은 나라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